케임브리지 뇌과학 박사의 천재적 공부법
줄리오 데안젤리
김지우
2026-03-02
376
148*210 mm
9791194880431
1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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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필기, 암기, 집중, 수면, 운동까지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 총정리★

★의대 수석 졸업, 5개 학위 보유 뇌과학자의 획기적인 공부 기술★

★성적을 올려준 생생한 노하우부터 한국 독자를 위한 특별 예시 수록★

“뇌의 원리가 만든 공부법을 과학으로 재정의하다”

 

“뇌를 알면 공부는 고통이 아니라 기술이 된다”

케임브리지 뇌과학자가 스스로 검증해 본 가장 과학적인 공부법들

밤을 새워 공부해도 성적은 제자리, 배웠던 건 뒤돌면 잊어버리고 문제를 풀다가도 주의력이 금방 흩어진다. 공부는 왜 이토록 어려운 걸까? 혹은 공부란 노력보다 유전이 전부인 영역인 걸까?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뇌과학 공부법의 살아 있는 모델, 줄리오 데안젤리는 우리에게 공부가 고통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인류가 원래 학습하도록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12쪽). 인류는 오랫동안 공부를 ‘자연스러운’ 본능이라고 착각한 채, ‘뇌를 거스르는’ 잘못된 공부법을 따르고 있었다고 지적한다. 특정 자료에 많이 노출될수록 기억에 잘 남는다고 생각해서 수십 번 재독을 한다거나, 사람마다 학습 스타일이 다르다고 믿는다는 게 대표적인 착각이다.(13~14쪽)

《케임브리지 뇌과학 박사의 천재적 공부법》은 우리가 가진 잘못된 공부법에 대한 통념을 바로잡고, 뇌의 원리와 작동 방식을 파악해 가장 과학적인 지름길을 알려주는 최적의 길잡이다. 각 장마다 “기억이 잘 안 나는 건 머리가 나빠서일까?” “복습을 많이 할수록 효과적일까?” 등 우리가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최신 뇌과학적 근거와 그림을 통해서 설명하고, ‘1,000자리 숫자라도 한 번에 암기하는 법’ ‘하이라이트와 밑줄 제대로 치는 법’ 등 꼭 필요한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런 전략들은 학창시절부터 저자가 직접 검증하여 결국 의대 수석 졸업은 물론 다섯 개 학위까지 성취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이 책은 특별히 한국 독자에게 익숙한 예시를 달아 이해를 돕고 시험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했다. 나아가 수면,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최적의 공부 환경을 만드는 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어 수험생은 물론 더 나은 교육법을 고민하는 교육자, 자녀의 성적이 고민인 학부모에게까지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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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박사, 노력형 천재의 뇌과학적 학습법 대공개

*2025년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유망 의료인 30인 선정

*20대에 다섯 개의 학위를 동시 취득한 케임브리지대학교 박사

*신경과학 분야 노벨상인 ‘브레인상’ 수상자와 공동연구한 신예

*모두가 ‘괴짜’라고 불렀지만,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성공한 노력형 천재

 

최신 뇌과학 기반의 가장 과학적인 공부법 핵심 정리

*암기력을 높이는 절대 단위 마법의 숫자 7

*복습 효과를 2배 늘리는 간격 효과와 최근 효과

*100마디 말보다 강력한 그림 1장의 힘

*두정엽을 자극해 기억력을 키우는 기술

*최고의 몰입을 만드는 8시간 수면 법칙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자녀의 성적과 각종 자격증 합격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

*학생들을 더 흥미롭게,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싶은 현직 교사

*학생들의 성적 향상이 고민인 사교육 종사자

*바쁜 시간, 가장 쉽고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는 성인 학습자

*나이 들어서도 지혜롭고 싶은 평생학습자

 

“공부는 주입식이 아니라 인출식이다!”

바쁜 현대인의 시간을 아껴줄 기억 인출 연습법

흔히들 공부는 주입식이라고 생각해 정보를 뇌에 ‘넣는’ 것에만 치중하여 무작정 N회독하거나 엉덩이 싸움에만 매달리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본래 공부는 ‘주입식이 아니라 인출식’이라고 말하며 관건은 필요한 정보를 뇌에서 얼마나 잘 ‘꺼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전자가 정보를 뇌에 저장해 확보하는 ‘가용성’을 확보하는 것에 그친다면, 후자는 정보를 필요할 때 의식적으로 불러내 사용하는 ‘접근성’을 키우는 것이다.(113쪽) 이 책에는 이렇게 정보를 뇌에 잘 입력하고, 빠르게 끄집어내는 일명 ‘연결 고리 훈련’이 담겨 있다. 개념들 사이의 인과관계, 유사점들, 예외 사항, 반복되는 규칙 등을 기억을 꺼내는 단서로 활용하는 것이다. 여기에 가장 이상적인 복습 방법인 ‘간격 효과’(67쪽)와 ‘정교화 되뇌기’(127쪽)를 더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간격 효과는 일정 주기로 정보를 반복해서 노출하는 것이고, 정교화 되뇌기는 ‘정보의 재부호화’다. 즉 자문자답하는 대화식 반복이 의력, 유추력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서들을 많이 생성하므로 정보의 접근성을 키운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자신이 시험 출제자가 되어 문제를 만들고 푸는 ‘생성 효과’(142쪽), 일부러 어려운 문제 속에 스스로를 빠트리는 ‘시험 효과’(145쪽), 개념을 이미지(시각)나 소리(청각), 촉각 등 오감에 연결하는 ‘멀티미디어 효과’(147쪽) 등이 연결 고리 훈련으로 소개되어 있다. 나아가 일상에서 뇌의 신경가소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수면 전략(291쪽)과, 공부 시간을 줄이지 않으면서도 운동을 병행해 뇌를 깨우는 법(305쪽), 슬럼프와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315쪽)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

 

 

“태정태세문단세는 왜 수능이 끝나도 기억날까?”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않는 뇌가 좋아하는 암기법들

학교를 졸업한 지 수십 년이 흘러도 기억 나는 개념들이 있다. 조선 왕들의 첫 자를 딴 ‘태정태세문단세...’나 원소주기율표를 외우려고 만든 ‘뱀아, 칼(스)봐라(베릴륨, 마그네슘, 칼슘, 스톤튬, 바륨, 라듐)’ 등이 그 예다. 우리 뇌는 연결 고리에 의해 기억을 인출하는 훈련법을 가장 좋아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서로 연관 없는 개념들이 기억날 수 있는 걸까? 그리고 소수점 10자리처럼 도저히 논리적 연결 고리를 만들 수 없는 개념들은 어떻게 외워야 하는 걸까? 그 답은 고대 그리스부터 내려온 ‘기억술’에서 찾을 수 있다.(209쪽) 기억술이란 전혀 연관성 없는 정보들 사이에, 순전히 자의적인 상상력으로 가짜 연결 고리를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즉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맥락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여기에는 개념을 기억하기 위한 시각화 기법, 숫자를 기억하기 위한 음운 변환법(230쪽), 도미닉 시스템(237쪽), 걸이못 기억법(240쪽), 규칙성 찾기(244쪽), 짧은 목록을 기억하기 위한 약어 기법(247쪽), 키워드-문장 기법(250쪽), 긴 목록 및 텍스트를 기억하기 위한 장소법(255쪽)이 속한다. 아인슈타인 역시 상대성이론을 발견할 때 기억술을 사용했다는 건 유명한 일화다. 특히 장소법은 신경과학적으로 인간의 공간 탐색 능력을 담당하는 두정엽을 자극하는 원리다. 시험을 보다가 몇 페이지에 어떤 개념이 적혀 있었던 게 떠오른 경험이 바로 이 두정엽이 활성화되는 것이다.

공부는 이렇게 뇌의 원리와 작동 방식을 알면 가장 적은 시간으로 누구보다 똑똑하게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전략 싸움이다. 암기, 필기, 시험, 공부 계획, 마인드셋 기술까지 모든 시험 성적의 판도를 가르는 것은 얼마나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이다. 최신 뇌과학 자료와 생생한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이 학교 수업만으로도 벅찬 수험생, 직장과 사업만으로도 바쁜 성인들에게 공부에 쏟은 시간과 노력 그 이상의 결과물을 얻는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